[성명] 서울시교육청의 지혜복 교사에 대한 해임 징계와 형사고발을 규탄한다.

최근 서울시교육청은 지혜복 교사가 전근을 거부했다는 것을 이유로 해임 징계를 한 데 이어, ‘직무 유기’로 형사고발했다.
그러나 지혜복 교사가 역사와 사회 교과를 통합교과로 운영하는 것 등에 대해 항의한 것은 정당한 면이 있다.
그런데도 서울시교육청이 행정 절차만을 앞세워 지혜복 교사를 징계하고 형사고발까지 하는 것은 좌파적 활동가의 목소리를 억압하는 부당한 탄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지혜복 교사에 대한 해임 징계와 형사고발을 철회하고 제도 개선에 나서라.
2024년 10월 4일
노동자연대 교사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