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한 가지 당부할 말이 있어요. 벌떡 교사가 되지 마시길 바랍니다.” 초대 전교조 위원장이셨던 윤영규 선생님이 1994년 복직을 앞둔 우리에게 하셨던 말씀이다. 그러나 그 말씀의 진정한 의미를 몸으로 깨닫기에는 한참이 걸렸다. 전교조 조합원이라는 이름으로 학교 현장에서 무언가라도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는 강박에 쫓길 때는 윤영규 선생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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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을 낳을 민영화 반대한다
퇴임을 앞둔 이명박이 국민 다수의 반대를 무릅쓰고 KTX 민영화를 밀어붙이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1월 중 수서발 KTX 사업자 모집공고를 추진하”고 사업자 선정은 박근혜 정부가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인수위에 보고했다. 또한 관제업무를 철도시설관리공단으로 이관해 민간사업자가 철도에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사전작업을 진행 중이다. 대선 전 “국민의 뜻에 반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