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얼마나 절절한 삶을 살았던지, 가슴 벅차 눈물이 난다.” 김은형 전교조 유치위원장이 한 말이다. 1월 22일, 세종시로 이전한 교육부 앞에 1천여 유치원 교사들이 모여 함성을 질렀다. 거꾸로 가는 박근혜 정부의 유치원 교육 정책에 항의하기 위해서다. 유치원 교사들은 에듀파인, 각종 공문 등 행정 업무에 지쳐 “수업을 제대로 준비하기도 어려워서 아이들에게 미안하다”고…
“우리가 얼마나 절절한 삶을 살았던지, 가슴 벅차 눈물이 난다.” 김은형 전교조 유치위원장이 한 말이다. 1월 22일, 세종시로 이전한 교육부 앞에 1천여 유치원 교사들이 모여 함성을 질렀다. 거꾸로 가는 박근혜 정부의 유치원 교육 정책에 항의하기 위해서다. 유치원 교사들은 에듀파인, 각종 공문 등 행정 업무에 지쳐 “수업을 제대로 준비하기도 어려워서 아이들에게 미안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