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앙을 낳을 민영화 반대한다

퇴임을 앞둔 이명박이 국민 다수의 반대를 무릅쓰고 KTX 민영화를 밀어붙이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1월 중 수서발 KTX 사업자 모집공고를 추진하”고 사업자 선정은 박근혜 정부가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인수위에 보고했다. 또한 관제업무를 철도시설관리공단으로 이관해 민간사업자가 철도에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사전작업을 진행 중이다. 대선 전 “국민의 뜻에 반대하는 민영화는 절대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던…

유치원 교사들이 5시간 수업 강제 지침에 항의하다

“우리가 얼마나 절절한 삶을 살았던지, 가슴 벅차 눈물이 난다.” 김은형 전교조 유치위원장이 한 말이다. 1월 22일, 세종시로 이전한 교육부 앞에 1천여 유치원 교사들이 모여 함성을 질렀다. 거꾸로 가는 박근혜 정부의 유치원 교육 정책에 항의하기 위해서다. 유치원 교사들은 에듀파인, 각종 공문 등 행정 업무에 지쳐 “수업을 제대로 준비하기도 어려워서 아이들에게 미안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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