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월 15일) 아침 지혜복 교사를 포함해 12명이 경찰에 폭력 연행됐다.
지혜복 교사가 투쟁을 시작한 이후 세 번째 연행 사태이다.
법원에서도 지혜복 교사에 대한 서울시교육청의 전보가 부당하다고 인정했지만 정근식 교육감은 아직 지혜복 교사를 복직시키지 않고 있다.
이에 항의해 지혜복 교사가 서울시교육청 옥상으로 올라가 고공농성을 하자 경찰이 지혜복 교사와 연대 시민들을 연행한 것이다.
해고에 맞서 싸워 온 지혜복 교사 투쟁에 대한 반복적인 폭력 사태를 규탄한다.
노동자를 향한 경찰의 폭력사태는 결코 묵과돼선 안 된다.
용산경찰서는 연행자들을 즉각 석방하라.
서울시교육청은 더는 시간을 끌지 말고 지혜복 교사를 즉각 복직시켜야 한다.
4월 15일
노동자연대 교사모임

